국내여행

아이랑 서산 중앙호수공원 저녁 산책 & 풍경

jinariel 2025. 7. 3. 15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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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아이와 함께 서산에 다녀왔어요.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긴 일정을 마치고 서산에 도착하니 저녁 7시더라구요.
숙소에 짐만 놓고 밖에 나오니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었어요. 
 

 
서산호수공원에 거울처럼 비친 아파트와 황금빛의 하늘이 여기까지 오느냐 수고했어 라고 토닥여주는 듯 했어요. 서산호수공원은 달릴 수 있는 트랙도 있고, 바닥분수도 있어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인기있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.
 
 

 
간단하게 국밥을 먹으려고 했는데, 아이가 '고기' 먹고 싶다해서 '솥돈'에서 먹었어요. 고기가 진짜 맛있었어요. 다 구워주고 마지막에 김치들도 구워주는데, 정말 꿀맛이었어요. 남편이 이날 체해서 많이 못 먹었는데, 남편 컨디션만 좋았다면 고기추가 냉면추가해서 먹었을것 같네요.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였어요. 아쉽게도 사진은 없네요ㅠㅠ 
 
 

 
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, 하늘이 제법 어스름 해지니 서산호수공원에 불빛들이 비치네요. 아이가 자연스럽게 행운교로 가자고 해요. 생각해보면 어른보다도 아이들이 반짝이고 이쁜걸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ㅎㅎ 

 
이번에는 일이 있어서 서산에 오래 못 있었지만, 다음에 오게되면 여유롭게 돌아보고 싶네요. 
 
 
★ 서산중앙호수공원에서 도보2분 거리에 있던 숙소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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