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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진 삽교호 아이와 주말 나들이 │ 함상공원, 바다공원 ,놀이동산 후기

jinariel 2025. 6. 19. 14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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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지난 연휴에 집에 있기 아쉬워서 수도권 근교에 위치한 당진 삽교호 놀이동산에 다녀왔어요. 놀이동산 앞에는 함상공원과 바다공원도 있어서 아이랑 나들이 가듯 편하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랍니다. 
 
 

함상 공원 : 탱크와 장갑차, 구축함을 볼 수 있는 곳 

 


사실 함상공원에 갔다가 놀이동산에 갈 계획으로 약 4시 즈음에 도착하게끔 출발했어요. 근데 이 날따라 서산/태안쪽으로 가는 차들이 많아서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어요. 함상공원 안에 있는 해양테마체험관과 구축함을 타보려면 늦어도 5시 이전에는 표를 끊어야 들어갈 수 있으니 공휴일/주말에는 조금 일찍 서두르는 편이 좋겠더라구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상공원에 있는 탱크, 장갑차등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. 
 
 

바다공원 놀이터 : 특별한 구조에 아이가 재밌어 한 곳

 


아이들이 좋아하는 곳! 바로 놀이터죠. 해양테마체험관과 구축함을 타볼 수 없어서 바다 공원쪽으로 갔어요. 이곳 놀이터는 조금 특별했어요. ㅁ 자 형태의 배모양 놀이터라서 아이들이 빙글빙글 돌다보면 제자리로 오기도 했거든요. 규모도 큰편이라 아이들이 많음에도 어찌저찌 잘 노는 듯 했어요. 미끄럼틀도 경사가 높아서 조금 큰 아이들이 재밌어 했답니다. 다만 턱이 높은 곳들이 있어서 5살 아이도 혼자 못 올라가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남편이 따라다니긴 했어요. 


 

바다공원 : 데크길 따라 바다 산책

데크길을 따라 가장 바다가 가까운곳까지 걸어갔다 올 수 있어요. 서해대교가 보여서 일까요, 바다가 보여서 일까요.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답니다. 
 

붕붕카 체험 : 탈것 좋아하는 아이 필수 코스 

삽교호 놀이동산 근처에 위치한 붕붕카예요. 붕붕카를 타고 트랙을 달릴 수 있어서 '탈것' 좋아하는 아이가 엄청 좋아했어요. 아이얼굴에 찐 행복을 볼 수있었어요. 15분에 만원이라 시간이 부족한것 아닌가 싶었는데 약 10분정도 타다보니 아이도 조금씩 지쳐했어요. 그쳐갈즈음에 끝나는 시간이 바로 15분인듯 하네요. 
 
 

삽교호 놀이동산 : 오늘의 하이라이트 


당진 삽교호 나들이 진짜 목적은 바로 삽교호 놀이동산이죠!! 규모도 크지 않아 오히려 미취학 아이들과 가기 좋은 것 같아요. 사실 대형 놀이동산은 놀이기구와 놀이기구 사이가 넓어서 돌아다니가 보면 지치기 마련인데, 여기는 다 붙어있어서 오히려 편했어요. 다만 입장료와 자유이용권이 없어서 놀이기구 각각 표를 사서 타야해요. 아이가 혼자 탈 수 있을만큼 크면 더 효율적이지만 5살 아이는 보호자와 함께 타게 되니 기구 하나만 타도 15500원이 되더라구요(5개 타면 대형 놀이동산급 금액ㅋㅋㅋ).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 태우고 싶었지만 아이가 좀 더 크면 혼자 태울까 생각도 들었답니다. 낮보다는 야경이 더 예뻐요!! 
 

 
 
아이와 함께 다녀온 당진 삽교호의 자세한 이야기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. 
 

당진] 수도권 근교 아이랑 나들이 삽교호 함상공원 (놀이터, 붕붕카 체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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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진] 아이와 삽교호 놀이동산 나들이 │운영시간, 요금, 후기 총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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